회사명: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도입 솔루션: MAXHUB CF 55인치
인원: 약 200명
- MAXHUB 도입 후, 팀 단위로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일이 원활해졌습니다.
- Windows OS 탑재로, 수업의 실 환경 개선이 가능해졌습니다.
- 동글을 이용하면, 넓은 공간에서도 HDMI 선 걱정없이 화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보드와 차별화된 기능으로 학생들의 실습 환경 개선과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 MAXHUB
[MAXHUB 도입]
매년 한중일미 4개국에서 돌아가며 개최하는 국제 학술 대회 '아이컴(ICOM)'을 통해 MAXHUB를 처음 접했습니다. 도쿄에서 열린 대회에서 MAXHUB 부스를 방문하며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 기존 전자칠판과는 차별화된 기능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당시에는 MAXHUB에 Windows OS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노트북이나 PC 연결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에 국내학술대회에서도 협찬을 받아 사용했었는데,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저희는 주로 실습 교육에서 팀 단위로 토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교내 소프트웨어 사업 담당 부장 교수로서 학생들의 실습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기에 수업과 실습 모두에 활용하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MAXHUB, 수업에서의 활용]
기존에도 여러 솔루션을 활용해 왔지만, MAXHUB는 같은 화면을 보며 실시간으로 각자의 의견을 입력하고 이를 팀원들과 즉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여러 아이디어를 한 화면에 담아 QR코드로 갸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편리하다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MAXHUB를 이용하여 팀원들과 작성한 내용을 과제로 제출하게도 했었습니다.
[HDMI 없는 환경]
학생들뿐만 아니라 저희는 워크숍에서도 MAXHUB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워크숍의 장소는 직사각형으로 앞뒤 공간이 깊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맨 앞에 메인 화면만으로는 워크숍 참가자 전원이 모두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모니터를 활용해야되는 상황이었는데요. 기존에는 각 모니터마다 HDMI 선을 연결하여 송출해야 했었는데, MAXHUB를 통해 메인 PC에서 블루투스 연결로 나머지 모니터 화면 공유가 가능해서 간편하고 원활하게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누가 사용해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와이어리스 동글을 연결하고 버튼만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되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PC만 연결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C타입 또한 호환이 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브랜드 관계없이 어떤 전자기기든 연결이 빠르게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모든 행사 및 워크숍에서 많이 활용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MAXHUB를 추천합니다]
MAXHUB는 개인적으로 현존하는 스마트보드 중에 호환이나 구동성에 있어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대학교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필수 학과에 몇 대만이라도 도입해보시고 사용해 보시면 충분히 필요성을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우선 사용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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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HUB는 혁신적인 스마트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로, 4K UHD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협업 기능을 제공하여 비즈니스와 교육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DX 솔루션입니다. MAXHUB의 상세한 상담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를 더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싶어요" "DX를 작게 시작하고 싶어요" 등,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