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후지필름BI)은 후지필름BI의 컬러 디지털 인쇄기 ‘레보리아 프레스(Revoria Press)’ 3개 제품군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제품은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 ▲레보리아 프레스 EC2100S / EC2100 ▲레보리아 프레스 SC285S / SC285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1955년 시작됐으며,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인체공학, 친환경성,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 대상인 레보리아 프레스 3개 제품군은 전문 인쇄 현장의 작업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과 설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고품질 전문 인쇄를 위한 플래그십 모델인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은 수평선을 살린 간결한 외관과 모노톤 색상으로 인쇄 현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 됐다. 메탈릭 다크 그레이 색상의 워크스테이션은 프린트 서버와 시각적 통일감을 이루며, 가독성 높은 UI를 통해 작업자가 인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적인 AI 기술을 활용한 작업 편의성도 갖췄다. 용지 특성을 분석해 적합한 인쇄 설정을 제안하고, 문서와 이미지에 따라 화질 설정과 보정을 지원한다. 기본 4색(CMYK)에 특수 토너 2종을 더해 한 번에 6색 인쇄가 가능하며, 신규 그린 토너를 포함한 총 8종의 특수 토너로 색상과 표현의 폭을 넓혔다.
‘레보리아 프레스 EC2100S / EC2100’과 ‘레보리아 프레스 SC285S / SC285’는 독자적인 수직형 토너 현상 기술과 LED 프린트헤드를 적용해 본체 크기를 줄이고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이 중 EC2100S와 SC285S는 특수 토너 스테이션을 탑재해 기본 4색에 특수 색상을 더한 5색 인쇄를 지원한다.
두 제품군은 2,400dpi 해상도와 미세한 입자의 ‘슈퍼 EA-Eco 토너’를 적용해 정교한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 EC2100 시리즈는 분당 100매, SC285 시리즈는 분당 85매의 인쇄 속도를 지원한다. 옵션 장착 시 인쇄 중 색상 편차와 앞뒷면 정합 오차를 실시간으로 감지·보정해 다품종·소량 인쇄와 짧은 납기에도 안정적인 품질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후지필름 그룹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후지필름BI의 컬러 디지털 인쇄기 3개 제품군을 포함해 총 27개 제품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