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출시 VIP 고객 초청 행사에서 수주 계약 체결… 인쇄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 확인
- AI기반 공정 자동화 및 최적화 기능으로 인쇄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 동시 향상
- 확장된 색상 표현과 질감 구현으로 고품질 교재 제작과 POD 서비스 경쟁력 제고
[2026.09.17]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대표 코타케 시게타, 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대성전산㈜’의 POD제작센터에 AI기반 컬러 디지털 인쇄기 신제품 ‘레보리아 프레스(Revoria Press) PC2120’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대성학원 계열의 IT 및 인쇄 데이터 처리 전문 기업인 대성전산은 인쇄 생산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인쇄물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한국후지필름BI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개최한 VIP 고객 초청 행사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이 실제 설치로 이어지며,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에 대한 인쇄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과 기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에는 레보리아 시리즈 최초로 후지필름 그룹의 독자 AI기술이 적용됐다. 대성전산은 AI 기반 용지 설정 자동화, 출력 품질 최적화, 인쇄 결함 자동 감지 등의 기능을 활용해 인쇄 공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반복적인 설정 작업을 자동화하고 출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편차와 결함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다양한 용지 환경과 작업 조건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인쇄 품질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특수 토너를 적극 활용해 POD(주문 맞춤형 인쇄) 서비스의 디자인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인쇄 역량을 높인다. 출력물에 그린, 핑크 등 별색을 적용하면 일반 CMYK 인쇄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으며, TX 토너로는 독특한 입체감과 질감을 더할 수 있다. 대성전산은 이를 교재 표지와 시각적 강조가 필요한 인쇄물에 적용해 콘텐츠의 주목도를 높이고,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러한 특수 색상 표현력은 대성전산이 운영하는 교재 제작 전문 플랫폼 ‘파피(paffy)’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활용된다. ‘파피’는 강사와 학원, 교육 콘텐츠 제작자가 자체 콘텐츠와 수업 방식에 맞는 교재를 제작할 수 있도록 디자인부터 인쇄·제본·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대성전산은 레보리아 프레스 PC2120을 활용해 강사와 학원, 교육 콘텐츠 제작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며 맞춤형 교재 제작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관련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성전산 생산관리본부 김윤석 수석은 “이번 도입을 통해 인쇄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특수 토너를 활용한 차별화된 교재 제작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후지필름BI와 긴밀히 협력해 변화하는 인쇄 시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인쇄물과 POD 서비스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지필름BI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상업 인쇄 시장에 고도화된 디지털 인쇄 솔루션 공급을 적극 확대한다. 소량·다품종·고품질 인쇄 수요 증가에 맞춰 각 고객의 생산 환경과 사업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