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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에서 드리는 메시지

스케노 켄지: 회장, 이사 겸 이사회 의장(왼쪽)
고토 테이치: 사장 겸 CEO, 대표이사(오른쪽)

6월 29일, 후지필름은 스케노 켄지를 회장, 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고토 테이지를 사장 겸 CEO, 대표이사로 하는 새로운 경영체제을 출범시켰습니다. 이 새로운 체계 하에서, 후지필름 주식회사는 헬스케어, 머티리얼, 이미징의 세 가지 사업 분야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입니다.

성장 영역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예방,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여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키는 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량의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항체 검사 키트, 소형 초음파 시스템, 모바일 X-선 진단 장비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당사는 백신 위탁 생산에 참여하고, 치료용 약물 후보로 아비간 정의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봄, 당사는 후지필름 그룹에 Hitachi, Ltd.의 진단 영상 관련 의료 사업을 추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는 CT, MRI 및 기타 장치를 포함한 제품군을 확장하여 의사 및 임상의를 지원하는 도구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으며, AI/IT와 함께 후지필름의 첨단 영상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임상 결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머티리얼’ 분야에서는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혁신을 지원하고자 컴퓨터 및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및 고기능성 필름 생산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방대한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기업들이 관리할 수 있도록 수명이 긴 대용량 테이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테이프는 디스크 드라이브에 비해 에너지 소비량이 낮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의 CO2 배출량을 크게 줄여줍니다. 이는 후지필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임으로써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는 한 가지 예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사람들이 서로 사회적으로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어 개인, 가족 및 지역사회 간의 관계를 풍요롭게 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포토 이미징’ 분야에서는 즉석에서 사진을 프린트하여 감상할 수 있는 인스턴트 사진 시스템에서부터 최고급 사양의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린트 서비스까지, 후지필름의 제품은 일상 생활의 추억을 보존해줍니다. 당사는 사진이 주는 기쁨을 통해 고객이 추억을 공유하고 연결하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1년이 넘도록 인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례 없는 대유행병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대유행 외에도, 세계는 기후 변화를 포함한 여러 가지 어려운 사회적 문제에 계속해서 직면하고 있습니다. 후지필름은 그룹 소속 회사들과 “All-Fujifilm”으로써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있으며, 더 안전하고, 더 강하고, 더 연결되고, 더 탄력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스케노 켄지
회장, 이사 겸 이사회 의장

고토 테이치
사장 겸 CEO, 대표이사